이런 걸 할 수 있게 돼요
- 교차로 한복판에 멈춰 선 차를 밀어서 빼내기.
- 청소기를 돌리려고 무거운 소파를 거실 반대편으로 밀기.
- 발이 걸려 넘어질 때 손으로 몸을 받치기.
갈비뼈 앞면을 가로지르는 큰 근육 두 개. 쇄골에서 흉골 아래쪽까지 이어지고, 티셔츠를 채우는 건 거의 이 근육이에요.
가슴 한가운데. 팔이 완전히 늘어나는 프레스 맨 아래에서 가장 넓게 느껴져요. 가슴보다 어깨가 더 타는 것 같다면 바가 너무 높은 곳으로 지나가고 있을 거예요.
밀어내는 일을 어깨가 대신하게 돼요. 어깨는 둘 중 더 작고 더 예민한 관절이고, 앞장서는 건 원래 어깨 몫이 아니었어요.
가슴의 중심은 대흉근이에요. 쇄골과 흉골에서 시작해 위팔뼈까지 부채꼴로 뻗어 있는 근육이죠. 갈래는 두 개예요. 쇄골부(윗가슴)는 팔을 위쪽으로, 몸 안쪽으로 당기고, 흉골부(아랫가슴)는 팔을 아래쪽으로, 안쪽으로 당겨요. 그 아래에는 소흉근이 있는데, 견갑골을 갈비뼈에 붙잡아 주는 작은 안정근이에요.
기능으로 보면 가슴은 수평 밀기와 모음 동작의 엔진이에요. 벤치프레스, 푸시업, 플라이, 딥스가 전부 여기에 해당하죠. 어깨 내회전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가슴 운동과 어깨 건강은 서로 떼어놓기 어려워요. 강하고 잘 움직이는 가슴은 미는 힘, 자세, 상체 안정성을 모두 끌어올려요.
아래 볼륨과 빈도는 가슴 부위 프로그램을 짤 때의 출발점이에요. 각자의 수준과 회복 상태에 맞춰 조정하세요.
벤치프레스에서 팔꿈치를 90도까지 벌리는 것. 가슴이 아니라 어깨 관절에 부하가 실려요.
내리는 동작을 통제하는 대신, 더 무거운 무게를 들려고 바를 가슴에 튕기는 것.
인클라인 운동을 빼먹는 것. 윗가슴만 계속 뒤처져요.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가동범위를 절반만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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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덤벨 프레스, 플라이, 케이블 크로스오버, 딥스, 중량 푸시업 모두 전체 가동범위에서 가슴에 부하를 줘요. 바벨은 점진적 과부하를 관리하기 편할 뿐, 필수는 아니에요.
대개 팔꿈치가 너무 벌어지고 견갑골이 고정되지 않아서예요. 팔꿈치를 45~60도 정도로 모으고, 견갑골을 뒤아래로 당겨 고정하고, 허리에 약간의 아치를 유지하면 가슴이 부하를 받아요.
15~30도 인클라인 프레스와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케이블 플라이를 쓰세요. 둘 다 쇄골부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팔 위치를 만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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