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할 수 있게 돼요
- 빨래가 가득한 바구니를 허리부터 접지 않고 들고 일어서기.
- 누운 자리에서 한 번에 곧게 상체를 세우기.
- 예고 없이 나온 재채기를 허리 탈 없이 넘기기.
배 앞쪽을 세로로 덮는 판. 만들어 붙이는 식스팩이 아니라, 필요할 때 켜는 버팀장치예요.
배 앞쪽을 가로지르는 짧고 단단한 버팀. 한 대 맞기 직전처럼요. 대신 목이 당긴다면 머리가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몸통이 잡아 주지 못한 걸 허리가 대신 받아요. 무거운 걸 들 때마다 힘이 척추를 돌아가는 대신 척추를 통과해요.
복직근은 갈비뼈에서 골반까지 세로로 이어지고, 결합조직 띠에 의해 마디로 나뉘어요. 사람들이 식스팩이라고 부르는 게 그 마디예요. 주된 역할은 척추를 굽혀 갈비뼈를 골반 쪽으로 당기는 것, 그리고 부하 아래에서 몸이 뒤로 젖혀지는 걸 버티는 거예요.
그 아래 복횡근은 허리를 벨트처럼 감싸는 가장 깊은 코어 근육이에요. 무언가를 들거나 들고 걷기 전에 몸통을 단단하게 만들죠. 복사근, 허리와 함께 복근은 상체와 하체 사이에서 힘을 전달하는 원통을 이뤄요.
아래 볼륨과 빈도는 복근 부위 프로그램을 짤 때의 출발점이에요. 각자의 수준과 회복 상태에 맞춰 조정하세요.
다른 근육처럼 점진적으로 부하를 주는 대신, 맨몸 크런치를 수백 개씩 하는 것.
크런치를 하면서 목을 잡아당기는 것.
레그 레이즈와 플랭크에서 허리가 젖혀지는 것. 일이 고관절 굴곡근으로 넘어가요.
복근 운동으로 뱃살이 빠지길 기대하는 것. 복근이 보이느냐는 반복 수가 아니라 체지방이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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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이 보이는 건 대부분 체지방 수준의 문제예요. 부하를 줘서 복근을 두껍게 만들고, 식단으로 체지방을 충분히 낮추면 드러나요.
몸통을 단단히 버티는 기능을 훈련하니까 실제로 가치 있는 자극이에요. 다만 척추 굽힘은 훈련되지 않으니, 직접적인 복근 운동을 몇 세트 넣는 게 여전히 도움이 돼요.
가벼운 버티기 운동은 매일 해도 괜찮지만, 부하를 준 복근 훈련은 다른 근육처럼 회복이 필요해요. 대부분은 주 2~4회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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